아이비, 앨범 완성도 위해 출시 연기


2집 앨범 출시 초읽기에 돌입한 섹시 여가수 아이비가 최고의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 앨범 출시 시기를 늦췄다.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아이비의 2집 녹음 과정에서 한 곡 한 곡마다 트레이닝을 받으며 각 곡의 특성을 살리려 했으며, 녹음 완료 후에도 곡을 트랙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곡만 무려 6곡에 이를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그 6곡이 제외되면서 새롭게 곡을 만들어야 하는 시간만 두 달이 소요되기에 이르러 본의 아니게 출시가 미루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앨범 수록곡들과 더불어 타이틀 곡 선정에 고심을 하며 많은 시간 동안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녹음은 완료된 상태다.

믹싱 및 마스터링 역시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모든 가수가 그렇듯 아이비 또한 다음 앨범에 대한 부담감과 완벽을 추구하려는 자세는 대단하다"며 "업그레이드 된 앨범의 완성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중순 전에 발매될 예정인 아이비 2집은 곧 정확한 발매일을 확정 한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해 10월 컴백설에 이어 11월, 12월 컴백설 속에서도 컴백이 계속 늦어지자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며 최근 모습이 담긴 미니홈피 사진 등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29일 오전부터 포털사이트 등에 'IVY 2집 중순 발매' 임박을 알리는 이벤트가 열리며 아이비의 새로운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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