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리복' 한국모델…스칼렛 요한슨과 동급


가수 아이비가 세계적인 의류 '리복' 캠페인의 한국 모델로 발탁돼 스칼렛 요한슨, 앙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국 리복 주식회사(대표이사 마이클 콘란, www.reebok.co.kr)는 5일 2007년 리복의 글로벌 캠페인 한국 광고 모델로 아이비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리복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는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 세계적인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 미국 NBA 스타 앨런 아이버슨, 야오 밍 등이 있다.

한국 리복 측은 "아이비의 자신감 있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매력이며 항상 노력하는 성실성과 도전 정신이 리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업계 최고의 대우로 2007년 3월부터 리복의 우먼스/러닝 등 주요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한국의 로컬 모델로 활동하며, 리복의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이비는 2005년 데뷔 이후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년 동안 무려 7개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했다.

전자제품 MP3 '아이리버', 화장품 LG생활건강 '캐시캣', 캐주얼의류 '베이직하우스', 해태음료 '스무디N', 통신사 'KT', 쇼핑몰 'G마켓' 등의 메인 모델로 활약한 것.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광고 담당자는 "아이비는 활동을 접고 쉬는 기간 동안에도 대기업 전자제품에서부터 스포츠의류, 주류, 통신, 건설 등 각 광고주들로부터 CF모델 제의가 끊임없이 들어온다"며 "현재 계약 단계에 있는 것이 6~7개인 만큼 2집 앨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더 많은 광고들과 계약을 성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비는 오는 2월 중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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