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케이윌, 천재성·노력·창법 갖춘 완벽신인"


최근 한류에 대한 대담한 발언과 하버드 강연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신인으로 케이윌(K.will)을 지목했다. K.will은 네티즌들에게 더 잘 알려진 신인 아닌 신인가수.

K.will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반한 박진영은 K.will에게 감춰두었던 발라드곡 '왼쪽가슴'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의 뮤지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뜻 곡을 선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 "K.will은 천재성, 노력, 자기만의 창법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이제까지 내가 기다렸던 가수다. '왼쪽가슴'이라는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를 줄 상상 못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완성된 곡을 들어본 후엔 "내 곡이 개성이 강해 정작 가수 본인의 느낌을 살리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K.will은 완벽하게 본인의 곡으로 소화시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내 듣는 사람들이 내 곡인지도 모를 정도다. 내가 외부 가수들에게 곡을 써주고 이렇게 만족스럽고 놀라웠던 적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K.will의 '왼쪽가슴'은 god, 비, 임정희를 톱스타로 일궈낸 박진영, 방시혁 드림팀이 1년 여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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