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최진철, K리그 통산 3백경기 출전 눈앞

1996년 전북 입단 후 K리그 통산 299경기 출전, 4월1일 포항전서 3백경기 출전


'맏형' 최진철(36, 전북)이 K리그 통산 3백경기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996년 전북에 입단한 최진철은 지난 시즌까지 297경기에 나서 28득점 11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올 시즌 2경기에 출전한 최진철은 4월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개인 통산 300경기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최진철은 현재 포항전을 대비한 전북의 자체 훈련에서 주전팀의 일원으로 훈련중이라 포항전에서 통산 300경기 출전이라는 이정표를 세울 가능성이 높다.

통산 300경기 출전은 K리그에서 17번째.

전북 구단은 최진철이 프로에 데뷔한 후 줄곧 전북에서만 활약해 왔고 2002 한일월드컵과 2006 독일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한 것을 높이 평가해 다음달 15일 있을 대전과의 홈경기 직전 최진철의 개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K리그 개인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은 '꽁지머리' 김병지(서울)가 보유한 432경기로 올 시즌에도 서울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경기에 나설 때마다 새로이 쓰여지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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