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4월 3일 中 단독 쇼케이스 개최


행사 앞두고 중국어 공부에 여념없어

신인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가 4월 3일 중국 북경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연다.

중국 싸이월드 주관으로 더스타 라이브하우스(The Star Live House)에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중국의 제1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채널인 VODONE (www.vodone.com)을 통해 생중계되며, 중국유일의 레저, 오락 전문 위성 채널인 여행TV를 통해 4월 20일 중국 전역에 방영된다.

이번 공연에서 원더걸스는 타이틀곡 '아이러니(Irony)', '미안한 마음'을 비롯, 멤버들의 개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홍콩의 짱쉐요우(장학우, 張學友)가 불러 중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박진영의 '허니'를 새롭게 중국어로 번안해 부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원더걸스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쇼케이스 연습에 여념이 없으며, 24시간 중국어 선생이 함께 동행하며 중국어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진영 사단의 첫 여성5인조 그룹으로 많은 관심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원더걸스는 2월 13일 음반발매와 함께 한국에서 연 첫번째 쇼케이스에서 동시 접속자수 1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외모 춤 노래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여성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싸이월드에서 주최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서 이달의 신인상(Rookie Of The Month)을 수상하며 2007년 가요계를 빛낼 신인그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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