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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한눈에 보는 주요 DVD 출시사


디비디언 창간 4주년 특집

지난 2006년은 국내 DVD 시장이 극심한 진통을 겪은 해로 기억될 것이다. 메이저 직배사들이 잇따라 국내 지사 철수를 선언했으며 든든한 모기업을 바탕으로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 국내 DVD 제작사들도 서둘러 문을 닫았다.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DVD 애호가들의 사랑에 힘입어 DVD 전문지 ‘디비디언’이 창간 4주년을 맞았다. 명멸을 거듭하는 DVD업계에서 디비디언과 함께 고락을 함께 한 주요 DVD 출시사를 정리해 봤다(가다나 순).

편집부

지난해 불법 다운로드의 천국이라는 오명 아래 난항을 거듭하던 DVD 제작사들이 한국시장에서 하나 둘 손을 들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국내 홈비디오 지사 중 폭스는 SM픽쳐스(구 비트윈)에 유통권을 넘겼으며 파라마운트는 CJ엔터테인먼트에, 유니버셜은 소니픽쳐스에 출시 및 유통권을 넘기고 한국 시장을 떠났다.

여기에 DVD 업체 중 몇 안되는 상장사인 스타맥스가 지난해 12월 <대통령을 죽여라>의 출시를 끝으로 영상사업부를 철수했으며 영화사 싸이더스FNH의 계열사로 출발한 싸이더스CNI가 <오래된 정원>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사업 철수를 알려왔다. 불법 다운로드와 할인행사, 대여점 수의 감소 등의 악재에 시달리는 DVD 시장의 현실을 알려주는 사례다.

그럼에도 DVD 시장에 대한 희망과 애정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내놓는 제작사들이 있다. 현재 국내에는 20여개의 주요 DVD 제작사들이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으며 간헐적으로 애니메이션이나 교육용 타이틀, TV 시리즈, 미개봉 외화 등을 출시하는 소규모 제작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3년 5월 첫 호를 시작으로 올해 창간 4주년을 맞는 DVD 전문지 ‘디비디언’이 창간을 기념해 국내 주요 DVD 제작사들을 살펴봤다.

다우리엔터테인먼트 http://www.dawoorient.com 다큐멘터리와 교육용, 뮤직 등 기획 타이틀을 주로 출시하고 있는 다우리엔터테인먼트(대표 홍종원)는 지난 2003년 2월 법인을 설립했다. BBC, 디스커버리, WellGo, IMAX 등의 보유 타이틀 약 350편 콘텐츠의 판권 계약을 맺고 극장 개봉작 <투게더>와 <도그빌> 등의 화제작을 DVD와 비디오로 출시했다. 2005년 스타맥스와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Telescreen, Millimages, MagicPlay, Spectra,Fremantle 등의 회사와 애니메이션, 공연, 다큐멘터리, 스포츠 등의 VHS/DVD/퍼블리싱 판권 독점 계약을 맺었다. 2007년 외화 수입업에 착수, <내 남자 길들이기>와 <리틀 러너>, <플루토에서 아침을> 등의 작품을 개봉시켰다. 지난 2월 팬텀엔터테인먼트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원DVD http://www.daiwoncna.com2002년 8월 DVD사업에 본격 착수한 대원DVD(대표 정욱· 안현동)는 2002년 12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첫 출시했다. 현재 대원DVD는 저패니메이션의 명가 지브리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일본 굴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판권을 다량 확보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대원DVD의 모체는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원프로덕션으로 시작된다. 1974년 대원프로덕션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77년 일본 도메이 동화와 수출계약 및 기술제휴를 체결했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특수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DVD 브랜드 대원DVD를 설립, 홈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했다. 대원DVD의 대표 타이틀로 <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공각기동대 극장판> 등이 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출시하는 대원DVD를 비롯해 시리즈 애니메이션 전문 브랜드 뉴타입DVD와 대원디지털 등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브에나비스타홈엔터테인먼트 http://www.disney.co.kr애니메이션과 가족 영화의 명가 월트디즈니의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브에나비스타홈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혜숙)는 지난92년 국내 시장에 진출해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브에나비스타월드와이드홈엔터테인먼트는 월트디즈니, 터치스톤픽쳐스, 할리우드픽쳐스와 VHS, DVD, 블루레이 디스크, 뉴미디어 매체 타이틀의 마케팅, 판매, 배급을 맡고 있다. 국내 지사인 브에나비스타홈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992년 렌탈과 직판사업을 처음 시작했고, 최근 출시된 <카>와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을 포함한 270개가 넘는 DVD 타이틀을 출시했다. 대표적인 타이틀로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인어공주><라이온 킹><토이 스토리><벅스 라이프><니모를 찾아서><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진주만> 등이 있다. 2007년에도 BVHE는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로빈슨 가족>, 디즈니-픽사의 <라타투유>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어엔터테인먼트 http://www.ibear.co.kr베어엔터테인먼트(대표 허대영)는 1994년 설립, 영화투자, 영화 제작, 비디오와 DVD 제조, 유통업 등 다방면의 사업 영역을 자랑하고 있다. 영화 투자작품으로는 <동갑내기 과외하기><마파도><싸움의 기술><싱글즈> 등이 있으며,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한국영화의 비디오와 DVD 부가판권 제작 및 유통을 독점보유하고 있고 기타 한국 영화판권을 다수 확보했다. 국내 최대 영화 창투사를 보유하고 있는 베어는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착수하며 영화 배급, 영화 마케팅, 영화제작 및 드라마 제작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니픽쳐스홈엔터테인먼트 http://www.sphe.co.kr지난 90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한국 내 지사를 설립한 소니픽쳐스(대표 우남익)는 <미녀삼총사><스파이더맨> 등의 대표작을 선보여왔다. 1992년부터 홈비디오 출시 배급 사업을 시작하고 99년에는 DVD 사업에 착수했다. 2005년 콜럼비아트라이스타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이어서 2006년 홈비디오 사업부의 브랜드도 변경, 소니픽쳐스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멀티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레이 DVD 타이틀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소니픽쳐스는 국내 지사를 철수시킨 유니버셜의 라인업을 확보, 다양한 타이틀을 내놓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http://www.cjent.co.kr한국영화 최대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대표 박동호)는 지난 95년 제일제당 내 멀티미디어 사업본부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착수했다. 97년 주식회사 아이엠엠컨설팅그룹을 설립하고 98년 국내 최초의 멀티플렉스 극장 CGV강변을 오픈 국내 멀티플렉스의 포문을 열었다. 2000년 영화 사업을 개시하고 홈비디오 대여 판매 체인인 CJ조이큐브(주)를 자회사 편입했으며 비디오, DVD, VCD등 영상물의 제조, 복사 및 국내외 판매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03년 8월 CJ미디어 자회사 편입, 2004년 시네마서비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 성립, 아트서비스 계열회사 편입을 마친데 이어 2006년 드라마 사업 개시를 알렸다. 2006년 4월 자회사 분리, 영화와 드라마 사업으로의 역량 집중 및 강화를 선언하고 2007년 1월 국내 지사 철수를 공표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파라마운트의 국내 배급 계약을 체결, <미션 임파서블 3>를 출시했다.

SM픽쳐스 http://www.bitwin.co.kr국내 DVD 출시사 중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SM픽쳐스(대표 한세민)는 지난 99년 삼성전자와 학습용 DVD 공동개발 특허를 출원하며 첫 발을 디뎠다. 이후 20폭스/MGM사와 DVD 사업에 대한 국내 독점 사업 제휴 및 MBC와 DVD 타이틀 제작, 국내외 유통에 관한 독점 사업제휴 체결했다. 국내 최초 한국영화 DVD 타이틀을 제작 출시한 비트윈은 국내 DVD 역사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주식회사 비트윈을 설립하고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쉬리><여고괴담><간첩 리철진> 등의 영화를 DVD로 제작 출시했다. 2002년에는 20세기폭스, 콜롬비아트라이스타, 유니버셜 등 할리우드 메이저 직배사의 DVD 타이틀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코스닥에 등록했다. 이후 시네마서비스와 DVD 제작 유통 사업에 관한 계약 체결하고 콜럼비아트라이스타와 국내 DVD 유통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비트윈은 파라마운트코리아와 DVD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SBSi와 DVD 공급 및 제작 계약을 맺었다. PC학습용 DVD 타이틀을 개발하고 <다모 감독판>으로 DP어워드가 수여하는 ‘베스트 패키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국내 홈엔터테인먼트 사업 철수를 결정한 폭스의 DVD 판매를 위한 배급 및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체결한 비트윈은 2007년 SM픽쳐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영상 사업부를 설립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아이비젼 http://www.ivision4u.com아이비젼(대표 전호진)은 한국영화 제작 및 제작 지원, 외화의 수입 및 DVD와 홈비디오 유통 등 영화산업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목적으로 2000년 7월 출범했다. 대우의 영상사업단에서 외화 판권구매를 진행하고 우성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대표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필름지, 청어람, 코리아픽쳐스, 아이픽쳐스, LG전자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영화 제작 지원을 전개해 왔다. 외화 단독 수입과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등과 함께 외화를 수입, 국내에 소개해 왔다. 또한 <바람의 파이터>를 필두로 <해바라기>까지 한국영화 제작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04년 외화 <오페라의 유령>을 수입, 관객 205만명을 동원했으며 현재 외화<용호문><메신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영화 <무방비도시>의 제작을 준비 중이다.

아트서비스 http://www.art-service.co.kr지난 2001년 설립한 아트서비스(대표 유석동)는 <왕의 남자> DVD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부가영상 제작 및 출시, 유통과 기타 부가 콘텐츠 사업을 위해 창립한 아트서비스는 오상만 미술센터를 합병, 프로덕션 디자인 사업을 구축했다. 2003년 영화 촬영 스튜디오인 파주 아트서비스 스튜디오를 기공, 국내 최초 민영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홈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해 영화 투자제작배급 업체인 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의 작품군을 중심으로 광고와 홍보를 대행하고 있으며 비디오와 DVD 제작, 유통배급을 맡고 있다. 현재 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 외에도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의 VHS와 DVD, 태원엔터테인먼트의 VHS 유통배급을 책임지고 있다.

HB엔터테인먼트 http://www.hbent.co.kr2004년 미국 메이저 배급사인 소니픽쳐스 비디오 유통을 시작으로 영상물 유통시장에 진입한 HB엔터테인먼트는 2004년 12월 DVD 유통업에 착수했다. 2004년 이후 <반헬싱><러브인아프리카><스파이더맨 2><헬보이><쿵푸허슬> 등 자사 자체작 및 소니픽쳐스의 작품을 유통시켰으며 2005년 펄엔터테인먼트 인수를 통하여 CJ엔터테인먼트와 베어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을 라인업으로 확보했다. 2006년 <웨딩크래셔><새드무비><투사부일체><킹콩> 등의 작품을 출시했으며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와 영상물직거래 계약을 체결하여 유통채널을 다변화했다. 기획물로는 <몸짱 아줌마 다이어트> 비디오와 DVD 및 뮤지컬 <미스사이공> DVD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매니지먼트 사업과 드라마 방송물 제작 등 다방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터원 http://www.enterone.co.kr1993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표방, 런칭한 주식회사 디지탈임팩트를 모체로 한 엔터원(대표 황성필)은 99년 코스닥 상장을 필두로 본격적인 영상사업에 착수했다. 2000년 주식회사 새한으로부터 홈비디오 사업부를 양수받고 2002년부터 DVD 사업에 돌입한 엔터원은 코리아픽쳐스, 쇼이스트 DVD 판권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 9월 최대 주주를 씨넥서스로 변경했으며 영화사 K&Ent와 연간 라인업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한 엔터원은 FIFA공식인증 월드컵100주년 기념 DVD 의 출시를 시작으로 유동법인 루맨스타를 설립하고 음원 계약과 공연 투자, 리조트 운영 및 게임 사업까지 진출하는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엔터원은 올해 1월 국내 홈비디오 직판(유통)사업 진출을 공표하고 KD미디어, HB엔터테인먼트, KODI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어 유통사로의 면모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워너브라더스 www.whv.co.kr워너브라더스코리아홈비디오(대표 이현렬)는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의 한국지사로 지난 89년 설립한 역사를 자랑한다. 홈비디오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다수의 타이틀로 마켓 쉐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출시할 때마다 그해 판매 1위를 놓치지 않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엔터테인먼트 소비의 증가로 인해 2005년 총 매출 약 450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2년간 약 6.4%의 성장률을 보였다. 설립 이후 대여 사업을 시작으로 2000년 DVD 비즈니스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해 온 업계 선두주자로 할리우드 메이저 지사 중 유일하게 직판 유통망을 갖춰 이마트 등 국내 유수의 할인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http://www.fantoment.com<그해 여름>과 <미녀는 괴로워> 등 최근 인기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는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대표 조수봉)의 영상사업부는 DVD와 VHS 출시 및 영화사인 우성시네마를 모체로 한다. 지난 94년 법인을 설립하고 영화 수입과 배급업을 시작한 우성시네마는 99년 홈비디오 시장에 진출, 메트로홈비디오 브랜드로 홈비디오 영상물을 출시해왔다. 2001년 태원엔터테인 먼트와 비디오 제작, 판매대행 계약 체결하고 DVD 출시를 시작한 우성시네마는 2002년 시네마서비스의 비디오 판매대행, KM컬쳐의 비디오와 DVD 제작,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주)팬텀&(주)이가엔터테인 먼트, ㈜우성엔터인먼트, ㈜플레이어 엔터인먼트의 합병에 따라 2006년 팬텀-팬텀엔터테인 먼트그룹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영화사 팝콘필름을 인수하고 한국영화 투자와 외화 수입으로 안정적인 라인업을 확보해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케이디미디어 http://www.kdmedia.net올 초 <괴물>로 침체된 국내 DVD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는 지난 98년 설립한 대한매일문화정보로부터 출발했다. 인쇄 사업에 주력해 오던 케이디미디어는 2001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DVD 전문 쇼핑몰 DVD고고닷컴을 오픈, DVD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02년 코스닥 상장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2002년 DVD 전문 B2B 사이트 B2BGOGO.com을 오픈했다. DVD 오소링 전문 업체 케이디프러덕션을 설립 전문적인 제작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한니발 라이징>을 시작으로 외화 수입 분야의 본격적인 진출을 모색 중이다.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http://www.premierent.co.kr지난 2000년 DVD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DVD 타이틀 전문 제작사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윤)는 영상 업계 최초로 INNO_BIZ(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DVD 타이틀의 기획, 제작에서부터 위성방송, CABLE-TV, 인터넷, VOD서비스, 모바일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1년 상반기 국내 최대 DVD 타이틀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소링 시스템을 확보했으며 2001년 튜브엔터테인먼트, 베어엔터테인먼트, C2 커뮤니케이션, SBS프로덕션과 계약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2002년 하반기 월트디즈니, 스타맥스, 스펙트럼 등 국내 메이저 제작사들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03년에는 일본 Mangazoo, Kadokawa-daiei, Bandai TFC 등 일본 메이저 애니메이션 업체와 판권계약을 맺었다. 애니메이션과 방송물 등에서 강점을 보여온 프리미어는 최근 인기 TV 시리즈를 제작하며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2006년 MBC 방송 콘텐츠 독점판권 계약 체결하고 영화사업부를 신설해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영화 <펀치레이디>를 공동제작하기도 했다. 싸이더스FNH와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공동제작 계약을 맺고 영화 <형제> 제작에 참여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http://www.taewon.com최신 한국영화, 드라마, 가요, 홍콩 영화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타이틀을 출시하고 있는 태원엔터테인먼트(대표 태정호)는 지난 95년 마이클 잭슨의 ‘히스토리 투어’를 비롯, 해외 유수의 공연들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며 문을 열였다. 연예 매니지먼트와 음반기획, 외화수입, 배급, 한국영화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태원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킬빌 1, 2> 등 유명 외화 수입,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태원엔터테인먼트 홈비디오사업부는 스펙트럼DVD와 영화사 태원의 합병으로 탄생, 지난 2006년 전체 DVD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를 제작 유통했다. 태원 브랜드로는 세계 영화계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고품격 예술 영화 레이블인 알토DVD와 클래식 음악만을 소개하는 클래시컬 뮤직 레이블 아르떼(ARTE) 등으로 전문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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