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전 청소년 감독, 亞컵 해설 나선다

사우디전을 시작으로 예선 3경기 모두 맡아


지난 2004년 아시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박성화 전 감독이 아시안컵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 Xsports는 박 전 감독이 오는 11일 오후 9시35분에 열리는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대표팀이 출전하는 예선 3경기를 해설한다고 9일 발표했다.

현재 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전 감독은 "우리 대표팀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꼭 우승하기를 기원한다. 필드에서 오랜 경험을 잘 살려 매 경기 현장감 넘치는 화끈한 해설을 펼치겠다"며 해설자로 나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박 전 감독은 계속해서 해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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