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 포함…한동원 탈락


이운재(34, 수원)가 2007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 후보 15명 가운데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달 발표 당시 33인 후보에 포함됐던 한동원(21, 성남)은 아쉽게 탈락했다.

AFC는 27일(한국시간) 인터넷 공식 사이트를 통해 AFC 올해의 선수 후보 15명 명단을 공개했다. AFC 올해의 선수는 11월 28일 호주 시드니 'AFC 어워즈 세리모니'에서 발표된다.

명단에는 2007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뛰어난 선방을 펼친 이운재가 한국 선수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아시안컵 MVP인 이라크 유니스 마흐무드, 일본의 엔도 야스히토와 오노 신지 등이 포함됐다.

일본이 가장 많은 3명을 명단에 올렸고 이란과 이라크도 각각 2명씩 후보에 포함됐다.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호주, 태국,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 UAE, 오만은 각각 한명씩만 이름을 올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또 일본, 호주와 함께 'AFC 올해의 페어플레이팀' 후보에도 포함됐다.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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