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연, '손여은'으로 개명 후 '뉴하트'서 본격 활동

'단막극의 여왕'으로 불리다가 본격 미니시리즈 진출


여러 단막극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한나연이 최근 '손여은'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들어간다.

KBS 드라마시티 '인터널', '쉿! 거기천사', KBS TV문학관 '카스테라' 등 많은 단막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단막극의 여왕'이란 별칭을 얻기도 한 손여은이 드디어 미니시리즈에 진출하는 것.

SBS ‘연인이여’에서 큰 비중이 없었던 손여은은 지난 12일부터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뉴하트'에서 여자주인공 김민정의 단짝 친구로 출연, 보다 큰 비중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될 전망이다.

극중 김민정이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지원하고 나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전개될 ‘뉴하트’에서 손여은은 산부인과 레지던트를 지원하게 되고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사이의 스토리 라인을 연결해 주는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손여은은 “메디컬드라마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 11월 중순 지진희가 전속 모델로 나서고 있는 외환은행CF에서 파트너로 출연 중인 손여은은 그동안 단막극에서 좋은 연기로 선보인 데 이어 첫 미니시리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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