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6집, 음반 판매 5주 연속 정상


지난 11월 29일 6년만에 발표된 토이 6집 'Thank You'가 5주 연속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무소불위의 기세를 떨치고 있다.

음반 판매 집계 챠트인 한터에 따르면, 토이 6집은 주간 차트 뿐 아니라, 일간 차트에서도 발매일 이후 29일이 경과하는 동안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정상을 지켰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민경훈, 박정현, 타블로+페니 등 쟁쟁한 대형 가수들의 새 앨범이 발표되었음에도 지켜낸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도서, 음반 판매 1위를 기록중인 '예스24'에서는 26일 현재 토이 6집 자체 판매량이 1만장을 돌파하며 단일 앨범으로 창사 이래 최다량을 판매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의 광화문점, 강남점 등 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도 토이 6집 'Thank You'는 발매일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발매일 이후에도 판매량이 감소하지 않고 지속적인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며, 토이는 5주 연속 음반 판매 1위라는 기록으로 2007년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토이 6집 'Thank You'는 유희열의 6년간의 긴 고민과 2년간의 실제 작업, 일본 미국 한국 등 3개국에서의 녹음 및 후반 작업, 디스코 발라드 모던록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한 대중성과 실험성의 절묘한 조화를 시도하며 한국 가요계의 수준을 한차원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윤상, 이병우, 성시경, 윤하, 루시드 폴, 조원선, 이규호, 김민규, 그리고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을 부른 이지형까지 최고의 객원 가수 라인업을 배치하는 등 앨범 퀄리티를 위해 자금, 시간, 사람 등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노력을 기울인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평가에 힘입어 토이 6집은 2,30대 구매층에게 앨범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심어주며 그들의 발걸음을 모처럼 음반 가게로 돌리게 하는 등 으반 판매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불황의 음반 업계에 오랜만에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토이 6집이 10만장 돌파는 무난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예측이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