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1기 허정무호 주장 맡아


'진공청소기' 김남일(31, 빗셀고베)이 1기 허정무호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7일 국가대표팀이 소집된 파주NFC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남일이 허정무 감독 체제에서 주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남일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의 주장 임무를 수행해왔지만 지난해 아시안컵에서는 스포츠헤르니아(탈장) 수술로 주장 자리를 골키퍼 이운재에게 넘겼었다.

김남일은 A매치 7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조이뉴스24 파주=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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