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도 EPL 도전…'위건' 입단테스트 차 출국

마감시한 끝났지만 자유계약 신분이라 가능


태극전사들의 프리미어리그 행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김정우(26)다.

자유계약으로 풀렸던 미드필더 김정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의 입단테스트를 받기 위해 4일 출국했다.

김정우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김민재 IFA대표는 "위건의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4일 출국했고 현재로서는 위건 외 다른 팀 접촉은 없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마감시한은 이미 끝났지만 자유계약 신분인 김정우는 5월까지 선수등록을 할 경우 활동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김정우는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작년 아시안 컵에서 대표팀으로 활동했다.

위건은 6승5무14패를 기록, 현재 프리미어리그 15위에 랭크돼 있다.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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