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김기동,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


지난해 포항을 K리그 우승팀으로 이끌었던 맏형 김기동(36)이 세무서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경험했다.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포항세무서(서장 최중호)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김기동은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돼 3일 오전 포항세무서에서 일선 세정 현장을 체험했다.

이날 민원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세정 업무의 고충을 함께한 김기동은 "앞으로도 포항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자주 갖도록 하고 세금도 충실하게 납부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프로 18년차를 맞는 김기동은 프로통산 426경기에 출장, 28득점 31도움으로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최다출장 기록을 갱신중인 베테랑 미드필더다.

한편 포항에서는 박항서 전 수석코치(현 전남감독), 김병지(현 FC서울), 박태하 전 코치(현 국가대표 코치) 등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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