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장학재단, 푸마 코리아와 3년간 후원계약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가 이사장으로 있는 '홍명보 장학재단'이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신대방동 푸마 코리아 본사에서 푸마와 계약식을 갖고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후원을 받기로 했다.

이날 조인식으로 홍명보 장학재단이 받기로 한 구체적인 후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행사에 참석한 홍명보 이사장은 "푸마로부터 후원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장학재단이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푸마와 협약을 맺었다.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이안 우드콕 푸마 코리아 대표는 "홍명보 장학재단은 자선사업 및 유소년 축구선수 양성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등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다"며 "이는 푸마 코리아의 사업 방향과도 같아 후원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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