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오연수 베드신 효과없어


새 MBC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이 시청률 고전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달콤한 인생' 3회는 6.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조강지처클럽'의 27.8%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는 '조강지처클럽'과 경쟁해 19% 이상의 시청률을 보였던 전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후속타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기록이다. 여기에 '달콤한 인생' 3회는 이미 예고돼 화제를 뿌린 오연수와 이동욱의 베드 신이 방영되기도 해 아쉬움을 남긴다.

"너무 야한 것 같아 걱정"이라는 오연수의 발언이 화제가 된 베드 신은 농밀하고 격정적인 묘사로 기대를 모아왔다. '달콤한 인생'은 중년부부의 위기와 젊은 청춘의 잔혹함을 복합적으로 그린 미스터리 정통멜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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