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황금비율 바비인형'


국민 여동생 그룹 원더걸스가 지난 16일 예은을 시작으로 선예, 유빈의 순서로 세 번째 프로젝트 컨셉트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20일에는 네번째로 선미의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와 동갑내기인 선미는 청순하고 소녀적인 이미지를 소유한 멤버로 외모와는 사뭇 다른 힘있는 보이스와 독특한 4차원 정신세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선미는, '아이러니(Irony)'와 '텔미(Tell me)'에 이은 원더걸스의 세 번째 프로젝트에서 한층 성숙한 소녀의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전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홈페이지(wondergirls.jype.com)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선미는 거리를 걸으며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레오파드 아이템과 함께 선미의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황금비율의 몸매 또한 감상 포인트. 선미의 매력에 푹 빠져 쇼핑백과 선물상자를 한아름씩 들고 허둥대는 남자들의 모습도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준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원더걸스 세 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업그레이드한 선미를 기대해 달라"며 "선미는 여성스러움과 소녀다움의 진수를 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야심찬 세 번째 프로젝트의 컨셉트 공개는 마지막으로 소희의 사진을 남겨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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