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L 투수 제레미 곤살레스, 낙뢰 맞고 사망


전 메이저리그 제레미 곤살레스가 번개를 맞고 사망했다.

27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곤살레스는 26일 자신의 고국인 베네수엘라 해변에서 벼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곤살레스는 97년부터 2006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했으며 통산 131경기에 출전해 30승35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했으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오르는 데 실패했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도 5경기에 등판했다.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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