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MC몽, 광고모델 '환상의 짝꿍'


은지원과 MC몽이 치킨업체 광고 모델에 이어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최고의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은지원과 MC몽은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BHC치킨의 광고 모델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데 이어 이번에는 이태리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1년간 메인 모델로 활동한다.

은지원과 MC몽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네파는 등산용품, 익스트림 용품, 캐주얼 의류 등을 취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창립 이래 한국인 최초로 이들을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네파 관계자는 "친근하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은지원과 MC몽을 메인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광고 제품의 이미지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은지원과 MC몽은 각자 광고 모델로서도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KBS '해피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에서 보여준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함께 나설 때 좋은 효과를 내는 모델'로도 정평이 나있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은지원과 MC몽은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며 "'1박2일'을 통해 워낙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공동 모델로 기용했을 때 그 효과는 더욱 상승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얼마 전 온라인 의류업체 구김스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서울시공익CF, 치킨, 의류업체의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MC몽은 지난 2003년부터 제과, 이동통신, 음료, 테마파크 놀이동산 등 다양한 광고에 등장해 모델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은지원은 올 가을 새로운 음반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MC몽은 오는 30일부터 서울 콘서트(잠실실내체육관)를 시작으로 9월 27일 인천(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 '몽이 유랑단'을 연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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