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 'MINE', 스무살 성년 맞았다


㈜한섬의 대표 브랜드 'MINE'이 올해로 론칭 20주년을 맞이했다.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MINE은 론칭 20주년을 기념, 'The memory of MINE' 행사를 진행한다.

'The memory of MINE'은 1989~1999년 출시 의상들을 화보로 촬영, 80~9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출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0주년 기념 스폐셜 북으로, 국내 최고의 여성복 브랜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 앞서 특별 행사로 오는 26일 밤 워커힐 애스턴하우스에서 '디너파티&기념행사'가 열린다. 프레스, 셀러브리티 고객들을 초대해 MINE 20주년을 축하하고 즐기는 자리로 MINE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과 공연, 영상을 선보이며 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전시회는 Past, Present, Future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Past 섹션에는 3월 컬렉팅 행사에서 수집했던 과거 20년간의 의상들을 디스플레이해 복식사적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 Present 섹션은 현재와 과거가 하모니를 이루는 전시로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씨가 꾸민다.

마지막으로 Future 섹션은 독일에서 활동중인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뮌(mioon)이 표현한 MINE의 미래 모습이다. 전형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미디어 영상을 이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시회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담동 원갤러리에서 열린다.

1987년 5월 정재봉 대표가 설립한 ㈜한섬은 MINE, TIME, SYSTEM, SJSJ 등 20, 30대 여성들의 사랑 받으며 10년 이상 장수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여성 패션업계 지존이다. 2005년 10월 포브스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TIME은 2005년 한국패션협회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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