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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미수다', 비-김종국 누르고 동시간대 1위


100회를 맞은 KBS '미녀들의 수다'가 비와 김종국이 출연한 다른 방송 경쟁 프로그램을 물리치고 월요일밤 11시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 집계결과 3일 방송된 '미수다'는 시청률 13.4%를 기록, 같은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보다 앞섰다. 이날 SBS '야심만만'은 11.1%, MBC '놀러와'는 8.5%를 기록했다.

이날 '미수다'는 원년 멤버 따루와 레슬리, 에바, 준코, 모니카 등을 앞세워 비('야심만만')와 김종국('놀러와')이 출연한 경쟁 프로그램을 눌렀다.

100회 특집 '미수다'는 그동안 43개국 86명의 미녀들이 거쳐갔던 만큼 여러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준코가 고백한 대학어학원 강사 성관계 요구 사건과 윈터의 강도 폭행 사건 등이 공개됐던 화면을 다시 내보내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본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었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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