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성유리, '꾼들의 나라' 캐스팅 확정


연기자 지성과 성유리가 '올인 2'격인 SBS 드라마 '꾼들의 나라'(가제)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4일 SBS 관계자는 '꾼들의 나라'를 이끌어가는 남녀 주인공에 지성과 성유리가 캐스팅됐으며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은 캐스팅 작업에 있다고 밝혔다.

'꾼들의 나라'는 '올인'의 유철용PD와 최완규 작가가 손을 잡고 기획중인 드라마. 제주도 서귀포시 출신 젊은이들이 서귀포시를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내용.

지성은 고아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반항적인 남자로, 성유리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공연 기획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성은 군 제대 후 영화 '숙명'과 MBC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성유리는 KBS 2TV '쾌도 홍길동'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꾼들의 나라'는 내년 1월 촬영에 들어가며 6월 방송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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