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코미디 '예스맨', 美 박스오피스 1위


짐 캐리 주연의 영화 '예스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예스맨'은 개봉 첫 주말 1천816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에 올라섰다.

'예스맨'은 '노(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매사에 부정적인 남자가 인생 역전 자립프로그램에 가입해 긍정적인 삶을 살기로 결심한 후 모든 일에 '예스(Yes)'라는 대담을 남발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할리우드 코미디의 제왕 짐 캐리가 주연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예스맨'과 같은 주 개봉한 윌 스미스 주연의 감동 대작 '세븐 파운즈'는 1천600만 달러로 '예스맨'을 바짝 따라 붙으며 2위에 랭크됐다.

한편 SF블록버스터물로 화제를 모아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1천15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다.

'지구가 멈추는 날'의 상영관은 3560개로 1위인 '예스맨'(3434개)보다 많았으나 흥행 성적은 저조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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