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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브랜뉴데이, 스무살의 폭발적 가창력


여성 3인조 신인그룹 브랜뉴데이(Brand New Day)가 7일 첫번째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을 온-오프라인 동시 발표했다.

씨야, 가비앤제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노래 잘하는 여성그룹의 계보를 이어갈 또 한 팀이 될 브랜뉴데이는 멤버들이 모두 만 20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구사하고 있어 관계자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팀.

이들은 가요계의 디바 장혜진으로부터 약 2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드디어 팬들 앞에 서게 됐다.

이번 앨범에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인 김도훈, PJ, 한상원, 박성진, 홍정수, 그리고 작사가 최갑원 등이 참여했으며, 100여곡이 넘는 데모곡들 중 단 5곡만의 곡을 엄선했다.

타이틀곡인 '살만해'는 하우스적인 느낌과 일렉트로닉 컬러가 혼합돼 있으면서도 한국적 멜로디가 부각되는 곡으로 몽환적이면서 잔잔한 도입부와 후렴구에서 반전되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독특하다. 특히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세 멤버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브랜뉴데이가 팀 이름처럼 2009년 새해 가요계에 새로운 날을 기록하게 될 지 주목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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