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소녀시대 숙소서 '남편감 테스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나선 정형돈과 소녀시대 태연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정형돈은 자신의 신부를 찾으라는 황당 미션을 받은 뒤 소녀시대 숙소를 방문해 파란만장 신부찾기 대소동을 벌인다.

자신의 어린 신부가 누구인지 몰랐던 정형돈은 소녀시대 숙소에 도착해 8명의 소란스런 환영을 받은 뒤 그제서야 자신의 어린 신부가 소녀시대 멤버 중 하나임을 눈치채고 얼굴까지 새빨개지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소녀시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자신의 신부를 찾아내야 하는 형돈은 자신의 신부가 될 수도 처제가 될 수도 있는 멤버들로부터 황당한 남편감 테스트를 받게 됐다.

이에 정형돈은 기존의 게으르고 이기적인 모습이 아닌 자상하고 부지런한 모습 등 의외의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지만 결국엔 소녀시대의 기상천외한 남편감 테스트에 지쳐 쓰러졌다.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정형돈은 드디어 자신의 신부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하루종일 자신에게 애타게 신호를 보낸 어린 신부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엉뚱하게도 다른 멤버를 지목해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결국 자신의 신부를 알게 된 정형돈과 어린 신부는 앞으로의 가상 결혼생활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할 순간을 맞게 된다.

정형돈과 소녀시대 태연의 첫 에피소드는 오는 25일 저녁 6시 '우결' 설날특집에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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