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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부부,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톱스타 커플 권상우와 손태영이 결혼 6개월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애초 예정일보다 20여일 빠른 지난 6일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권상우의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7일 오전에 퇴원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아이의 이름은 아직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해 9월 28일 결혼해 6개월여만에 부모가 되는 경사를 누렸다. 최근 만삭의 몸매를 공개한 손태영은 변함없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권상우는 영화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의 개봉과 드라마 '신데렐라맨'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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