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티파니 "천정명과 조인성이 사인 부탁했다"


'Gee' 열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가 연예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멤버로 티파니를 꼽으며 천정명과 조인성으로부터 사인 부탁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 수영은 멤버들 간의 숨겨둔 이야기와 비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들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로 망설임 없이 티파니를 1위로 뽑았다. 멤버들 중 티파니가 유독 남자 연예인들에게 사인 요청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티파니는 "아는 분을 통해 군대에서 사인 부탁이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사인의 주인공이 천정명 씨였다. 사인을 하면서 나도 얼떨떨하고 믿겨지지가 않았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또 "같은 회사의 소속 연예인이 영화 '쌍화점'에 출연을 했는데 조인성도 사인을 부탁했다"고 말해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소녀시대는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는 조인성과 소지섭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영은 "평소에 등판이 넓은 남자가 이상형이었다. 요즘 우리를 제일 열광하게 하는 사람은 소지섭"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축하 공연을 갔었는데 그 곳에 소지섭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멤버들이 모두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었다"며 "객석에 앉아 있는 소지섭을 생각하며 그 어떤 무대보다도 더 열심히 춤을 췄다"고 말했다.

소녀시대가 출연한 '상상플러스'는 10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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