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두 아내' 차기작 확정…출산 후 공식 활동


최근 득남한 배우 손태영이 출산 3개월만에 공식활동에 나선다.

손태영은 '아내의 유혹' 후속작인 SBS 새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 연출 윤류혜, 제작 블룸엔터테인먼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손태영은 19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이 드라마의 첫 대본연습에 참여했다. 극중 손태영은 와인가게와 꽃집 등을 운영하며 살며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 싱글맘 한지숙으로 분한다.

'두 아내'는 재혼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그 남자의 전처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 사이에 펼쳐지는 기막힌 운명을 그릴 드라마다.

'두 아내'는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되며 김호진, 김지영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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