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이민호, 에뛰드 모델 발탁


'꽃남'의 이민호가 금잔디가 아닌 잇걸들 유혹에 나섰다.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탤런트 이민호를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주 미공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로써 이민호는 최근 에뛰드 잇걸(It Girl)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20)와 함께 에뛰드의 새로운 모델로 합류하게 됐다.

이번 에뛰드의 지면 광고는 젊고 사랑스러운 커플의 로맨틱한 파티를 컨셉트로 진행됐다. 이민호는 첫번째 화장품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상대 모델인 박신혜와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에뛰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예수경 팀장은 "이민호는 건강한 피부와 시원 시원한 이목구비로 화장품 모델로는 최상의 외모를 지녔다"며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아이콘으로서 에뛰드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민호의 새로운 에뛰드 광고는 오는 4월부터 TV, 온라인, 잡지 등의 매체와 에뛰드하우스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이민호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 폭넓은 여성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민호의 소속사인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이민호가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글로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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