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신입생을 영입, 6인조로 새롭게 변신한다.
지난 1월 '한국의 푸시캣 돌스'라 불리며 신인답지 않는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실력으로 데뷔해 주목받은 신인그룹 애프터스쿨은 '학교'라는 컨셉트 하에 '입학'과 '졸업'의 형식으로 멤버들을 다양하게 운용할 계획이며, 가수 뿐 아니라 모델,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향한다.
이같은 활동 계획에 따라 첫번째 신입생이 애프터스쿨에 입학한다. 새 멤버는 오는 9일 온라인에 발매될 새 디지털 싱글 '디바(DIVA)' 활동 때부터 팀에 합류한다.
새 멤버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8등신 몸매의 미소녀로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지닌 신예로 전해졌다.
6인조로 재편한 애프터스쿨은 강한 중독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곡으로 또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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