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환상의 짝꿍' 새 MC 발탁


소녀시대 수영이 MBC 예능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의 새 MC가 됐다.

수영은 MBC 봄철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환상의 짝꿍Ⅱ'의 새 MC로 합류, 기존의 김제동, 오상진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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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첫 녹화를 마친 수영은 "평소 아이들을 좋아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되고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 역시 "소녀시대의 풋풋함과 발랄함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환상의 짝꿍'은 MC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포맷도 새롭게 바뀐다.

어른과 아이 각각 두 명이 짝꿍이 되어 퀴즈를 푼다는 기존의 의미에서 탈피하여 각 팀으로 구성된 구성원이 모두 '환상의 짝꿍'이 된다는 데서 출발한다.

첫 번째 퀴즈에서는 어른 팀과 아이 팀이 나뉘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친다. 문제를 내는 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힌트를 내고 상대팀은 제시어를 맞춘다. 제작진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어른들과 아이들이 세대공감을 이룰 수 있는 동시에 서로간의 미묘한 심리전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이 팀과 어른 팀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으로 나뉘어 토론을 하는 코너를 신설, 어린이들의 기상천외하고 엉뚱 발랄한 입담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환상의 짝꿍Ⅱ'는 5월 3일 첫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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