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섹시한 3色 컴백무대 선보여


깜직한 요정에서 세련된 마린걸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2집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의 컴백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소녀시대는 티저 영상, 음원, 뮤직비디오 등이 차례대로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6일 '뮤직뱅크'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 각각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에튀드(Etude)'와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를 선보인 소녀시대는 유로댄스곡 '에튀드'에서는 시원한 블루 원피스로 큐티함을,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섹시한 밀리터리룩의 상반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뮤직뱅크에서는 화이트와 블루가 믹스된 원피스로 청량감 넘치는 썸머마린룩으로 깜찍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타이트한 실루엣의 베스트와 팬츠로 디자인된 베이직 컬러의 밀리터리룩에 모자를 매치, 눈길을 모았다.

또 27일 '쇼! 음악중심'에서는 MC를 맡고 있는 티파니와 유리가 컴백 무대에 앞서 상큼한 블루 원피스를 미리 선보이며 자신들을 직접 소개했다. 블루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한 '에튀드'에 이어 두 번째곡에서는 세계2차대전 당시 군복을 연상케하는 밀리터리룩의 섹시한 원피스에 편안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 한층 세련된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공중파 컴백무대인 28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이전의 모습과 또다른 스타일로 큐티함과 섹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첫번대 '에튀드' 무대에서는 화이트 도트 무 핑크 원피스와 블루 점프수트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걸리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이미 공개된 티저 포스터속 화이트 재킷과 숏츠에 아찔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 시크한 마린룩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소원을 말해봐'는 몽환적인 도입부와 밝고 경쾌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소녀시대가 행운의 여신이 되어 용기와 열정을 심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크송' 트렌드를 깨고 자신들 만의 음악을 선보여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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