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지스타 2009' 참가…게임 시장 확대 나서

제품 서비스 시연 및 서비스 이용 사례 소개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 아카마이코리아(한국총괄부사장 정윤연)는 오는 2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사타 2009'에 참가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아카마이는 지난 9월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타깃으로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지스타 참가는 그 전략의 일환이다.

아카마이는 '지스타 2009'에서 아카마이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하고 국내외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송영재 아카마이 이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는 수많은 국내 게임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아카마이는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게임 업체들에게 트래픽 급증, 다운로드 속도 지연 등과 같은 과제 해결 방안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카마이는 지난 1년간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조이맥스, NHN, 넥슨 유럽 등 굴지의 주요 국내 게임 업체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