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서지수, 도전은 계속된다

양대 개인리그 본선 재도전


'여제' 서지수(STX)가 양대 개인리그 본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SL에서 여성 게이머가 본선에 진출한 적은 전무하다. 여성부가 있던 시절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서지수 조차 한 번도 진출하지 못했다.

STX에 따르면 서지수는 이번 도전이 최후의 도전이라는 각오로 예선 연습에 돌입한 상태다. 방송출연이나 인터뷰 요청 등을 모두 보류하고 개인리그 예선 돌파에 매진하고 있다.

서지수의 노력에 코칭 스태프들도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전 코칭스태프가 돌아가며 서지수 경기와 개인화면을 심층 분석하는 특별지도에 나선 것이다. 서지수 연습 경기 승률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서지수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반드시 진출해 e스포츠 '금녀' 영역을 허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이뉴스24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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