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논란 '수상한 삼형제' 20회 연장 결정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20회 연장 결정을 내렸다.

18일 오후 여의도 별관 식당에서 취재진과 가진 '수상한 삼형제' 기자간담회에서 문보현 CP는 "문영남 작가와 최근 20회를 연장해 최종 70회로 마무리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CP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캐릭터들과 설정들이 20회 연장을 통해 점차 변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누가 봐도 콩가루 집안인 삼형제 가족들이 찰진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50회로 기획된 '수상한 삼형제'는 70회로 연장되면서 오는 6월 13일까지 주말 안방극장 팬들과 만나게 된다.

'수상한 삼형제'는 억지스런 캐릭터와 설정으로 막장 논란에 휩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중이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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