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쌀막걸리 식초' 출시


오뚜기가 100% 국내산 쌀로 빚은 쌀막걸리를 자연발효 숙성시킨 '부드러운 쌀막걸리 식초'를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신맛(산도 4.5도)이 특징으로 음식 고유의 색감이나 맛, 풍미를 살려주는 고급 식초이다.

부드러운 신맛이 어울리는 홍어무침, 골뱅이소면 등의 요리에 넣으면 더욱 좋고, 무침요리 외에 해물파전, 샐러드 등에 곁들이는 초간장이나 드레싱으로 사용해도 좋다.

특히 기를 삶거나 생선을 조리할 때 살짝 뿌려주면 잡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부드러운 쌀 막걸리 식초'는 쌀막걸리에서 함유하고 있는 각종 아미노산, 미네랄과 식초 발효에서 발생하는 유기산까지 혼합된 건강식초로, 최근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식초 시장규모는 400억원 정도로 오뚜기를 비롯해 대상,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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