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 훈훈한 종영...'돈'보다 '사랑'


KBS 2TV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이 석봉과 신미 커플의 짜릿한 키스신으로 행복한 결말을 장식했다.

4일 최종회를 맞은 '부자의 탄생'은 석봉(지현우 분)이 신미(이보영 분)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아름다운 키스신으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석봉이 아버지와 눈물어린 상봉을 하며 1년 후 건강한 아버지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또 신미에게 깜짝 프로포즈와 짜릿한 키스로 신미의 사랑을 얻었다.

이로써 석봉은 그토록 갈구하던 던 '돈'을 거머쥐는 대신 아버지와 사랑 두마리 토끼를 잡아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잔잔하게 들려줬다. 또 그간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태희(이시영 분)-운석(남궁민 분) 커플은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진한 입맞춤을 나웠다.

이날 마지막회는 시청률 15.5%(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부자의 탄생'은 지난 3월 1일 첫방송에서 12.2%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후 평균시청률(총 20회) 14.3%를 기록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아왔다.

한편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김상경 이수경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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