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뮤뱅' 데뷔 무대 출격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지상파 음악방송 데뷔를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걸스데이는 9일 음원공개와 함께 KBS '뮤직뱅크'로 첫 지상파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걸스데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약 30만명 가량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걸스데이의 멤버 5명의 트위터 팔로어는 약 2만명에 달해 걸스데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걸스데이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앞으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발전하는 걸스데이가 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통해 공개되는 걸스데이의 데뷔곡 '갸우뚱'은 전형적인 일렉트로 신스팝으로 가수 이수영, 이정현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 콤비인 애쉬트레이(ashtray)와 윤여훈, 그리고 신인 작곡가 토미제이(Tommy J)가 힘을 모아 완성했다.

마음에 들지만 자신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하고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는 우유부단한 연인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가사와 공격적인 리듬과 거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데뷔전부터 MC와 CF 섭외가 들어오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걸스데이는 향후 멤버들의 개인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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