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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우리도 차도녀'


f(x)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블랙시크의 매력을 발산하며 '아이돌 차도녀'에 등극했다.

귀엽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은 최근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점퍼를 입고 시크한 윈터룩을 선보이며 세련되고 차가운 도시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겨울 점퍼를 입은 그녀들은 추운 겨울날, 따뜻하면서 동시에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블랙 데님과 심플한 저지 티셔츠에 두툼한 화이트 패딩 점퍼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연출한 빅토리아, 롱 점퍼에 하이 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설리, 허리를 강조한 블랙 점퍼와 스키니 핏 데님으로 더욱 슬림 해 보이는 크리스탈까지. 도도하면서 동시에 매혹적인 그녀들의 모습에 촬영에 참여한 많은 스탭들이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 겨울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그녀들의 모습은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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