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6월 日이재민 지원 자선이벤트 개최…출연료·수익금 기부


[장진리기자] JYJ가 6월 일본에서 이재민 지원 자선 이벤트를 개최한다.

JYJ는 일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7일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에서 JYJ의 '동북 관동 대지진 이재민 지원 자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지진이 발생할 당시 멤버 준수가 도쿄에서 직접 지진을 겪기도 한 JYJ는 월드비전에 6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JYJ는 이외에도 이재민 지원 자선 이벤트를 개최해 출연료와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한 것.

JYJ는 일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예기치 않았던 재해로 일본의 많은 분들이 공포와 슬픔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의 소중한 팬 여러분도 계시기 때문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무시무시한 재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대응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다. 이번 재해는 일본만의 슬픔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슬픔이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면 곧 구름은 사라지고 햇살이 비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JYJ가 여러분과 함께 있다. 여러분께 힘이 되고 싶다"며 "일본의 팬 여러분과 빠른 시일 내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일과 3일 태국 방콕을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한 JYJ는 오는 23일 대만, 5월 7일 중국 베이징에 이어 미국·캐나다 등 북미를 거쳐 6월 11~12일 부산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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