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삼성의 경기가 열렸다.시구자로 나선 방송인 이파니를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안아 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턱돌이, 가면 뒤 숨겨진 상처…"변태로 오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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