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김호철 물러나고 하종화 감독 체제로


[최용재기자]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하종화 감독 체제로 나아간다.

현대캐피탈은 3일 김호철 현 배구단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신임 감독으로 하종화 진주 동명고 감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호철 현 감독은 부임 이후 8년간 한국 프로배구 발전과 현대캐피탈 배구단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감독으로 위촉됐고 앞으로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전략 지원, 선진 배구 정보 습득, 대외교류 업무 등을 맡게 된다.

하종화 신임 감독은 2000년 현역 은퇴 후 현대캐피탈 코치로 재임하다 2003년 모교인 진주 동명고의 부름을 받아 지금까지 동명중-고교 감독으로 활약해왔다. 유스대표팀 감독도 맡아 지도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신임 하종화 감독은 오는 6월부터 팀 훈련에 정식으로 합류해 팀을 이끌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