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예성-라이언,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신인상은 누구?


[장진리기자]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들이 남우신인상을 두고 불꽃튀는 싸움을 벌이게 됐다.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난타전용관에서 '제 5회 더 뮤지컬 어워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본선 진출작과 수상 후보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그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남우신인상 부문.

남우신인상 부문에는 '광화문 연가'에 출연한 비스트의 양요섭, '톡식 히어로'의 라이언, '스팸어랏'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예성을 비롯해 '지킬 앤 파이드'의 새로운 스타 김준현, '빌리 엘리어트'의 귀여운 다섯 명의 꼬마 빌리 김세용, 박준형, 이지명, 임선우, 정진호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신인상 부문에는 총 다섯명의 후보 중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이 3명이나 후보에 올라 아이돌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여우신인상 부문에서도 소녀시대의 태연이 '태양의 노래'로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들이 뮤지컬에 속속 진출하는 가운데 이들이 평생 단 한번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 5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오는 6월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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