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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연기에 연출까지…단편영화 연출작 JIFF 출품


[정명화지가] 배우 안용준이 첫 연출작을 영화제에 출품해 눈길을 끈다.

안용준은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JIFF 폰 필름 페스티벌'에 자신이 연출한 휴대폰 영화 '개구리 우물 나오다'를 출품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한 'JIFF 폰 필름 페스티벌' 부문에 작품을 출품한 안용준은 연기에서 연출까지 재능을 재능을 선보였다.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연기연출전공 학과에 재학 중인 안용준은 평소 연출과 시나리오 집필에 관심을 가져오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JIFF 폰 필름 페스티벌'에 연출작을 출품했다.

안용준은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본선에 진출은 하지 못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단편 영화제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며 "꾸준히 시나리오와 연출 공부를 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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