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송 선정 최고의 韓드라마? 1위 '겨울연가'-2위 '미남이시네요'


[장진리기자] '겨울연가'가 일본 방송이 꼽은 최고의 한국 드라마로 뽑혔다.

일본 아사히 TV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스마스테이션'은 최신 한류드라마 스페셜편을 방송했다. '스마스테이션'은 일본의 국민 아이돌 스맙(SMAP) 멤버들이 MC를 맡은 프로그램.

'스마스테이션'은 "현재 일본에서는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는 제 3의 한류드라마 붐이 일어나고 있다"며 여러 세대에 걸쳐 조사한 일본 내 인기 한국드라마 TOP 10을 발표했다.

1위는 역시 명실상부한 '욘사마'의 인기를 입증하듯 '겨울연가'가 차지했고, 장근석 주연의 '미남이시네요'가 그 뒤를 이으며 '포스트 욘사마' 장근석의 저력을 과시했다.

3위 '대장금', 4위 '내 이름은 김삼순', 5위 '천국의 계단'이 그 뒤를 이었고, 6위 '찬란한 유산', 7위 '궁', 8위 '커피프린스 1호점' 순이었다.

그 뒤를 이어 9위 '아름다운 날들', 10위 '메리는 외박중'이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것은 장근석 주연의 드라마가 10위 안에 2편이나 이름을 올렸다는 것.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AKB48 멤버들 역시 장근석의 영상을 보며 연신 "멋있어"를 외치고 서로 박수를 치며 환호해 일본 내 장근석의 인기를 짐작케했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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