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놀러와'-'힐링캠프' 눌렀다…슈주 효과?


[김양수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가 '놀러와'(MBC)-'힐링캠프'(SBS)를 누르고 추석 월요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전국시청률 8.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6.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시청률 7.6%,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6.3%에 그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 은혁, 동해, 규현이 출연해 고민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신체콤플렉스를 한 가지씩 공개했다. 동해는 왜소한 몸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고, 규현은 다리에 털이 많다며 짐승남 이미지를 어필했다.

신동은 머리둘레가 큰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컬투 김태균은 즉석에서 줄자를 이용해 신동의 머리둘레를 측정했다. 신동은 62cm의 머리둘레로 컬투를 제치고 대두 연예인 상위권 대열에 올랐다.

이어 신동은 "살 빼기 전 몸무게가 106Kg였다"며 "과거 내 바지 사이즈가 42인치여서 청바지를 못입었다.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또한 "배기바지를 너무 입어보고 싶었지만 허벅지도 안들어갔다. 입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배기바지를 사이즈 별로 구매해 한 사이즈씩 계속 입어보며 다이어트를 해 지금은 스키니 바지를 즐기게 됐다"고 다이어트 과정을 전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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