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유아인, 보고 있나?"(인터뷰②)


[정명화기자] 신 한류스타 장근석이 유아인을 라이벌로 지목했다. 지난 7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장근석은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유아인, 보고있나?"를 외쳐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모 교복 CF에서 동반 출연한 바 있는 장근석과 유아인은 최근 영화 '완득이'와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너는 펫'으로 충무로 기대주로 성장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완득이'로 흥행 블루칩으로 떠오른 유아인에 대해 장근석은 유머러스한 견제의 시선을 보냈다. 장근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는 또래 남자배우로 유아인을 꼽기도 했다. 또 두사람은 강한 자의식과 패션 감각 등으로 신세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주목할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의의 라이벌이자 주목하는 배우로 유아인을 꼽은 장근석은 드라마와 영화, 신한류스타로 일본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일본 도쿄돔 공연에 대해서는 "어릴때부터 바라온 꿈의 무대"라며 "6개월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장근석의 매력이 100% 발산된 영화 '너는 펫'은 일본작가 오가와 야요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회적으로는 인정을 받지만 대인 관계에는 쑥맥인 지은(김하늘)과 클래식 발레 유망주로 어려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자란 인호(장근석)가 주인과 펫으로 만나 서로를 이해해가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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