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박수홍도 jTBC 합류…스타진행자 대거 가세


[김양수기자] 지상파 스타 진행자들이 대거 종편행에 몸을 실었다. 개그맨 이수근, 김병만에 이어 정준하, 탁재훈, 박수홍, 가수 김창렬, 김현철 등이 잇따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합류했다.

jTBC는 15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개국 편성 설명회를 열고 드라마, 예능, 교양 등 새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은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연출 이동희)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12월3일 오후 7시30분 첫방송.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수근이와 병만이의 고품격 삶'을 모토로, 어설픈 상류 사회 흉내 내기의 세태를 풍자하고, 진정한 상류의 삶이란 무엇인지 유쾌한 형식으로 풀어낸다.

개그맨 정준하와 가수 김창렬은 '깜.놀 드림 프로젝트'로 오는 12월4일 밤 10시10분 첫선을 보인다.

프로그램은 경쟁과 서바이벌 대신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대를 맞아 준비한 대국민 응원 프로젝트이다.

방송인 탁재훈은 '칸타빌레(가제)'에 이어 강지영 jTBC 아나운서와 함께 '연예특종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12월3일 오후 6시20분 방송.

가수 김현철은 사람향기 가득한 여행정보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호흡한다. 김현철은 오는 12월4일 오전 8시30분 방송되는 '우보기행(가제)'을 통해 새로운 방송의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새로운 트레일, 트래킹 코스를 발굴하고, 지자체에서 개발 중인 옛길과 샛길을 선보인다.

개그맨 박수홍은 박상욱,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생활정보 프로그램 '세 남자의 저녁'을 진행한다. 매주 월~수, 금요일 오후 6시25분부터 70여분간 알뜰하게 사는 주부와 가족들에게 알맹이가 될 수 있는 실용정보를 전하는 생활밀착형 라이프 정보 버라이어티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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