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크라이 크라이' 안무 모델은 동방신기"


[이미영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여성미를 버리고 강렬한 파워댄스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지난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크라이 크라이(Cry Cry)'의 발라드 버전과 오리지널버전 무대를 동시에 선보였다.

티아라는 'Cry Cry(크라이크라이)' 무대에서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기 위해 남자들의 파워풀한 안무들을 연습해왔다. 특히 중성적인 매력을 위해 동방신기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크라이 크라이' 발라드 버전 무대에서는 그동안 티아라의 모습을 벗어나 애절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보컬 소연을 비롯해 막내 지연까지 매력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오리지널 버전의 무대에서는 180도 달라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파격변신을 했고, 멤버 효민은 지팡이를 이용한 안무를 통해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크라이 크라이'의 안무에는 'Cry Cry' 가사에 맞춰 눈물을 훔치는 듯한 동작이 포인트이며, 안무 중간에 재킷을 벗어던져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반전의 퍼포먼스도 선사했다.

티아라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매일마다 새벽까지 연습을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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