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박시후 부산 팬사인회 성료…추운 날씨에도 팬들 몰려


[홍미경기자] 피에이티(PAT)의 전속모델인 배우 박시후가 지난 24일 피에이티(PAT) 부산 괴정점과 광안점을 방문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산 괴정점과 광안점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 사인회 참석 번호표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미처 번호표를 받지 못해 쌀쌀한 날씨에도 사인회 현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박시후는 매장 입구에서 수많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거나 창밖 너머로 손을 흔들어주는 등 팬들을 배려하는 세심함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번 팬사인회는 괴정점은 오후 2시, 광안점은 오후 5시부터 각 매장당 50명씩 약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박시후는 사인회에 참석한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악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 가을 최고의 추위 속에서도 엄마 손을 잡고 새벽부터 박시후를 기다린 어린 팬을 위해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따뜻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인회가 끝난 후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팬들과의 작별을 아쉬움의 인사로 달랬다.

박시후는 "많은 분들이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이며 더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피에이티 관계자는 "박시후의 인기효과로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부산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해 이벤트와 서비스를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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