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사' 김형준·김윤서, 눈밭 위 핑크빛 '러브스토리'

제작진 "젊은이들 사랑 대변할 인물들"


[권혜림기자] SBS 플러스 새 월화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김형준과 김윤서가 연출한 핑크빛 장면이 공개됐다.

10일 공개된 장면은 극중 민채 역을 맡은 김형준과 연아를 연기할 김윤서가 골목길의 눈을 치우는 모습이다. 둘은 서로 장난을 치다가 함께 넘어지면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마치 영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양새다.

김형준이 연기하는 민채는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공익근무요원이다. 김윤서가 맡은 연아는 주민 센터 복지사로 다혈질이지만 정은 많은 캐릭터. 두 사람은 이순재(김만석 역), 정영숙(송이뿐 역)이 보여줄 어른들의 사랑과 함께 싱그럽고 풋풋한 로맨스로 안방을 찾아간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이 첫 호흡인데도 불구하고 찰떡 연기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며 "솔직하고 당당한 표현으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대변해 줄 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풀 원작을 안방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오는1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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